순국선열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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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는 기억, '순국선열의 날' 집옥재 탐방기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6기 글기자 조성희입니다. 경복궁 안 깊숙이 자리한 집옥재는 왕실 전용 도서관이자 조선의 지식과 정신이 살아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을 찾았을 때, 한 권의 책이 민족의 정신을 지탱해 온 증거임을 새삼 실감했는데요.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방문한 이번 탐방은 ‘지식의 보존과 기억의 계승’이라는 도서관의 사명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처럼, 우리의 문화유산과 지식을 지켜온 이들의 헌신도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선의 지혜가 담긴 공간, 집옥재의 역사적 의미 집옥재는 고종이 정치적 소신을 지키기 위해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