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슈퍼스타K7>4회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4회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슈퍼위크 편> 이번 4회의 시작은 제주,글로벌 예선으로 나온 가운데 들국화의 멤버 최성원씨의 아들 최지훈씨가 나왔다...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최지훈이라는 이름을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자작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괜찮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서울,경기 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밴드 리플렉스가 나왔다. 홍대 인디씬에서 그야말로 명성이 자자한 밴드라는 소개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