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 시티투어 마사지, 맛집, 핫플 쌉 정리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2년 5월 1일 | 세부 시티투어 사진,글,영상/나나 다시 여행이 시작 되었다. 이미 멀리 떠난 사람들을 보면 좋겠다 싶고, 그래서 코로나 전 마지막 여행 이야기를 꺼내본다. 이날은 우리나라에 정말 별로 퍼지지 않았을때로 이런 상황을 상상도 못했던 돌이켜보니 행복했던 때 인 것 같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공항 가는길 마스크도 단단히 하고 후드집업 입고 모자까지 잘 쓰고 그렇게 비행기를 탔다. 몇시간의 비행이 자리가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꿀같던 홀로의 시간으로 이날은 가는 비행기에서도 기분이 신이나서 무려 유튜브 영상 편집도 몇시간 동안 뚝딱 만들기도 했던 그런 날이었다. 뭔가 가는 시간 동안 무언가를 해냈다는 뿌듯함으로.......세부(307)세부여행(478)필리핀(248)동남아여행(230)세부자유여행(204)세부BOB(4)세부시티투어(92)세부여행시티투어(1)세부여행코스(32)세부현지여행사(5)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