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강노지말 [强弩之末]By 과천애문화 | 2024년 2월 17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강노지말 [强弩之末]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강노지말 [强弩之末] #강노지말# [强弩之末] [强:강할 강/弩:쇠뇌 노/之:어조사 지/末:끝 말] 힘찬 활에서 튕겨나온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떨어져 비단조차 구멍을 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힘도 마지막에는 결국 쇠퇴하고 만다는 의미. [출전] #사기#(史記)#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 [내용]전한시대(前漢時代) 한고조(韓高祖)는 흉노를 정벌코자 출전했다가 오히려 흉노에게 포휘되고 말았던 적이 있었다. 이때 진평(陳平)이란 신하가 묘안을 내어 간신히 포위망을 벗어나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한고조는 흉노족과 화천의 약속을 믿고 매년 선.......사자성어(825)강노지말(2)과천애문화(598)사기(57)삼국지 사자성어 강노지말(强弩之末)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일 | 삼국지 사자성어 강노지말(强弩之末)강하게 날아간 화살도 멀리 날아가 끝에 이르러서는 비단결 한 장 뚫지 못한다는 뜻제갈량이 적벽전에 앞서 손권을 만나면서 그를 안심시키기 위해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서는 강노가 조조의 병력을 뜻한다.삼국지(226)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강노지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