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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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대야 생일 축하한다
처음 담을 땐 생일 같은 건 생각 안 했었는데.. 그랬었는데.. 어느새 축하해 줄 수 있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걸 보니 많이 좋아하게 된 것 같음. 처음으로 쓰는 생일글이 첸이라는 것도 어쩌면 운명인 걸까?! (퍽!)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 종대야, 생일 축하한다. 아직은 너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갈 수 있길 바랄게. 니가 노래해줘서 참 다행이다. 고마워. 사실 첸의 비글미 터지는 모습을 좋아하는데, 그런 짤들은 다음 기회에. 오늘은 그냥 아이컨택에 하트로 만족!! ㅋㅋㅋㅋㅋㅋ

#2. 역시 맘에 담길 잘했어
사랑받고 잘 자랐다는 게 눈에 보인다.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에 묻어나온다. 애교를 떠는 게 아니라 그냥 몸에 배어있는 것 같은 느낌.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움이랄까. 처음엔 그냥 노래를 잘 해서 눈이 갔고, 눈이 가서 보다 보니 입꼬리랑 눈이랑 참 예뻐 보였고, 잔망잔망 비글비글 빨빨거리는 게 그 나이다워서 귀여웠는데, 그러다 보니 그냥 맘에 담아버렸네. 애로사항이 좀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라디오 듣길 참 잘 했다. 잠깐 스쳐갈 수도 있겠다 했는데, 맘에 오래 남겠다, 이 아이들. 담길 잘 했네. 예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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