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양반이 이거 소재로 그릴거라고 확신했다...By 무념무상 | 2015년 8월 7일 | 이미 걸판에서 한번 시원하게 밀덕들 등을 긁어주신것같은데 이번엔 또 어떤 대단한 행위예술(?) 을 통해 원작팬과 넷우익 속을 긁어볼지가 궁금하다. 칸코레(5898)타코츠보야(1)C8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