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재능있는 영화감독을 배출해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미장센단편영화제올해에는 시간을 내어서 다녀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단편영화제에서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미장센단편영화제-4만번의 구타3;판도라,메이킹필름,민호가 착하니 천하무적>이번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보게 된 단편영화들은 바로 4만번의 구타 섹션3의 단편영화3편이며 각 영화들의 리뷰를 시작해볼려고 한다.(물론 리뷰가 좀 늦긴 하다..ㅠㅠ)(1) 판도라(허명행 감독)-허명행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 <판도라>이번 미장센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3 섹션의 상영작 3편 가운데 가장 먼저 상영하였으며그 3편 가운데서 가장 괜찮게 본 영화가 아닐까 싶다..액션스쿨을 다니며 충주 무술축제 시연에 참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