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타히티 아리 "수익은 아직 없어요"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6월 14일 | 데뷔 4년차 걸그룹 타히티 막내 아리가 무명 아이돌의 설움에도 불구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리는 셀프 메이크업에 지하철 출퇴근, 수익은 0원이지만 지금의 자리도 감사해하는 모습으로 주위를 감동케했다. 아리의 [순간포착]은 결연함이다. 어린 나이지만 가족을 위해 결연한 심경으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나이를 떠나 귀감이 될만 하다. 무명(5)아이돌(220)민재(1)미소(10)지수(33)제리(3)타히티(17)아리(33)김선영(24)JTBC(319)엄마가보고있다(1)걸그룹(133)막내(4)지하철(101)출퇴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