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 아리사가 이번에 남성용 스킨 케어 브랜드 'UL·OS'(우르오스)의 WEB 사이트의 이미지 캐릭터 'UL·OS'(우르오스) 언니'에 기용되었다. 아리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그라비아 아이돌을 배출해온 소속사 회장·노다 타카하루가 8년 만에 스카웃 할 정도의 인재로 데뷔 있어서는 그가 스스로 10년 만에 프로듀싱을 맡았다. F컵의 발군의 스타일과 달콤한 외모에 가세해 '유명 대학교·전 OL 출신'이라는 경험을 살린 지적 토크도 매력. 올해 4월부터는 콘노 안나, 사야마 아야카, 키시 아스카, 호시나 미츠노리와 도로리치 걸스에 기용되는 등 현재 주목을 끌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의 넘버1이다. '가르쳐! UL·OS 언니!'라는 타이틀의 이번 동영상 시리즈에서 흰색 셔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