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의 노래 13화 完 이뻐요~ 그래도 한 발 전진한 느낌인 철야의 노래 13화 完! 한때는 이게 어찌되려나 했습니다만 한바퀴 빙글~ 돌아서 다시 러브코미디로 안착했네요 ㅋㅋ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도 좋고 밤이라는 자칫하면 어둡기만한 배경을 좋은 영상미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중간에 흡혈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시작되서 좀 갸우뚱했지만 마지막까지 보고나서는 좋은 숨돌리기였네요 노래 op/ed 둘 다 너무 좋습니다 물론 ed의 경우는 원래 있던 곡이지만요. 총점 5점 만점에 4점! 아쉬운 점이라면 서브 히로인 분량...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