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분기 작품들은 3화를 맞이하고 있는 뒤늦은 시점이지만 하기로 했었으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작성합니다. 본내용은 전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그렇게 신경 안쓰셔도 됨 ㅇㅇ 전체적으로 보자면 이번분기는 뭐랄까 다들 재미는 있는데 막 필이랄까 그런 느낌이 오는 작품은 그닥 없더군요 ..... 그럼 시작합니다.. 뜬금없는 런닝맨 본 잡담평에는 변태스러움이 묻어납니다. 1. 이것은 좀비입니까? 2기 ★★★★☆ 어김없이 정발본에 광고대로 나온 2기입니다... 느낌은 1기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느낌인데요 ... 특유의 개그와 변태성은 잘 남아있네요 뭐랄까 슬슬 스토리 진입해야하는거 같은데 원작을 3권까지만 본지라 어느정도 진행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