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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posts일상 20210124 - 20210213
반응형 일상 20210124 - 20210213 2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아아... 시간의 빠름은 정말 빠름빠름빠름~ 엄마의 절친께서 어마어마한 선물을 하셨어요.아빠 편하게 쓰시라고 돌 소파를.... 으흑~ 아빠 드실 뉴케어 주문하면서 간식으로 먹을 뉴 프로틴 바 주문해봤어요.많이 안 달고 좋군요. 잠실역 갔다가 본진 영접. ^^ 아빠 약 처방받으려고 성모병원 갔다가 우동 한 그릇 호로록~ 또 잠실 갔다가 잠시 겉에만 들러본 도토리숲.잘 피해 왔네요. ㅋㅋㅋ 잠실 간 이유는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Soul 보러...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던 시간이었어요. 귀여운 건 크게 한번 더. 뚱냥이 인형 사고 싶습니다. ^^ 점심 먹으러 갔던 진가와.하.... 롯데타워에서는 늘 식당 실패하는데 이 날도 역시. 작은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한우 갈비세트.잘 먹겠습니다~ 블로그로 이런 요청이 왔습니다.그리고 저렇게 답 했죠. 근데...... 기관의 블로그에, 그리고 작성자의 블로그에 저렇게 올라갔었네요. 제 블로그는 우선 네이버가 아닌데 저리 적어놨고저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 캡처 뜬 건데 저렇게 퍼갔고무엇보다도 저는 사진 사용을 허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리 무례하게.... 어이가 없어서 항의 댓글 달았는데 뭐라 말도 없이 포스팅 비공개, 삭제.... 학생이어도 기자단이면 저리 막 나가도 됩니까??? 그리고... 블로그에 와서 무언가 요청을 했으면 의사 확인도 블로그로 하세요.메일을 보내라 마라 심부름시키지 마시고. 뮤지컬 호프 OST 사러 갔다가 카드지갑도 하나 더... ^^ 광장시장에서 분식 삼종세트를 흡입 커피도 마시고 십여 년 만에 진옥화 할머니 원조 닭 한 마리 집에 가서 닭 한 마리와 칼국수를... 라볶이를 한 그릇 먹고 연강홀에 갔어요. 사실... 표를 양도받았는데 조금 일찍 받았으면 어제 안 나왔을 수도? ^^ 표 두 장 날리고 오랜만에 관람한 뮤지컬 호프 곰돌이 안녕~ 가산디지털단지 현대아웃렛에 편백가원에서 편백찜과 샤부샤부를 오전에 제 병원 진료 갔다가 아빠 모시러 서울성모병원 가는데 이상하게 길이 막히는 겁니다.현수막이 심상찮더니 이 날 박근혜 씨가 퇴원해서 다시 구치소로 갔다고...이동하는 시간 즈음에 약 사러 나갔던 동생 말에 의하면 유투버들하고 경찰하고 기자들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오전의 교통체증이??? 아......... ㅠㅠㅠ 하튼 식당에서 먹은 치즈 뚱까스 그리고 새고해서 오랜만에 낮공 관람 기운 빠져서 먹은 잔치국수. 집 근처에서 마라탕 먹고 싶었는데 집까지 올 기운이.... 연휴 첫날 동생 집에 이런저런 짐 놓고 먹으러 갔던 해신탕.생생정보통 맛집이라는데 국물 맛이... 음........ 저는 그냥 빵과 떡볶이 먹고살게요. ^^ 오랜만에 갔던 쑥고개 성당 명절은 역시 잡채!!! 명절이 명절 답지 않게 지나가는군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로 가볼만한곳 서울 광장시장 먹거리 순희네빈대떡, 육회자매집 등
종로 가볼만한곳 서울 광장시장 먹거리 순희네빈대떡, 육회자매집 등글/사진: 우쑤서울의 심장부인 종로에는 갈만한곳들도 많고먹거리들도 참 많죠- 그중에서도 광장시장은루돌프씨와 오래 전부터 자주 갔던 전통시장인데요116년이 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재래시장이라,이것저것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무엇보다 맛난 것들이 많아서 늘 근처에 가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 같아요(솔직히 말해 먹으러 갑니다;)개인적으로는 남대문이나 동대문시장 같은 곳보다여기가 더 재밌더라구요. 맛집들이 워낙 많고먹거리 구경도 재밌게 때문에 종로 가볼만한곳으로추천하고 싶은데요- 오늘은 서울 광장시장 먹거리와순희네 빈대떡, 육회자매.......

꽤 괜찮았던 서울 day trip: 명동에서 종로까지
지난 한글날 명동에서 점심 모임이 있었다. ‘걷기’를 같이 하는 친구들끼리 일정 기간 한번씩 함께 ‘마라’를 먹는 모임인데, 앞선 모임은 훠궈 냄비를 보유한 친구의 집에서 훠궈, 샹궈 등의 메뉴로 몇 회 열었고 이 날은 모처럼 외식으로 명동에서 모이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날 모임 덕에 명동 마라 -> 팬케익 디저트 -> 을지로, 청계천 산책 -> 종로 세운상가 -> 종묘 구경 -> 광장시장 -> 먹을 거리 사들고 세운광장에서 피크닉 -> 서울옥상 야경 감상 -> 다시 명동으로 걷기 코스를, 마치 여행자처럼 누비고 다녔고 그게 참 나쁘지 않아 기록한다. 하루가 다 저물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을 때는 집이 아닌 근처 ‘숙소’로 들어가야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