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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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posts스마트 워치로 충전하는 무선 이어폰, 웨어버즈
에어팟 이후로 충전 케이스와 한 몸이 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많이 나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인기가 없었던 것을 에어팟이 한꺼번에 시장을 바꿔버렸죠. 다만 충전 케이스형 이어폰은, 항상 충전 케이스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어폰을 쓸 때는 충전 케이스가 필요없기에, 은근히 귀찮습니다. 만약 충전 케이스를 시계형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기왕이면 그 케이스가 아예 시계처럼 작동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웨어버즈'는 그런 아이디어를 현실로 끄집어낸, 스마트 워치형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입니다. 가볍게 달리기를 하고 싶다거나, 항상 시계를 끼고 다니는 사람에게 적당한 기기입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워치에 이어폰을 수납/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소니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후속작, SBH82D 발표
작년 이 맘때쯤, 특별히 부탁해 써봤던 이어폰이 하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라는 이름을 가진, 상당히 특이한 이어폰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귓구멍에 닿는 부분이 뻥- 뚫려있다는 것. 음악도 듣고 말도 들으며 살라는 말일까요? 마치 AI 어시스턴트를 쓰기 위해 준비된, 항상 귀에 꽂아둔 상태로 놔둬도 좋은 이어폰처럼 보였습니다. ... 음, 보청기 같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요. 물론 리뷰를 쓰지는 못했습니다. 제겐 나름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었거든요. 사실 끼고 다닐 때는 남들이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특히 정면에서 봤을 때 '상대방 눈에 보이는' 부분이 적어서, 오히려 다른 이어폰보다 나았어요. 그냥 끼고 있어도 쉽게 대화가 됩니다. 거꾸
수디오 톨브, 예쁘고 적당한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에서 새로 나온 블루투스 이어폰, TOLV 를 리뷰용 제품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쓰고 있는데,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네요. 일단 디자인이 수려합니다. 귀에 잘맞고, 배터리도 적당하고, 음질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고급 기능은 없고, 버튼이 스위치 방식이라 장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저가형보다 비싸고 에어팟보다는 싼 편. 일단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이어폰, 이어폰 휴대 및 충전장치, USB 케이블, 다양한 크기의 이어팁 정도가 전부입니다. 아참, 한글로 된 설명서도 들어 있습니다. 한번 페어링 시키고 나면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붙습니다. SIRI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부르기 위해선 한쪽 이어폰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다가, 한번 비프음으 들리면 손을 떼면 됩니다(계속
신형 에어팟 등장, 무선 충전이 된다. 끝.
애플이 뭔가 바짝 달아올라 있는 모습입니다. 3월 25일 발표 때까지 하루 하나(...)씩 하드웨어를 발표하며, 계속 눈을 묶어두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때 발표해서 새로 소개할 서비스에 대한 관심 분산될까봐 두려운 건지, 정말 업데이트된 정보를 계속 쏟아내네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에어팟 무선 충전 버전입니다. ... 예, 그거 맞아요. 새 에어팟은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점은 신규 H1 칩을 탑재해, 성능이 더 좋아졌고, 장치간 전환 시간 및 통화 연결 시간도 빨라졌습니다. 게임에서 지연 시간도 30% 줄었다고 합니다. 통화 시간은 1.5배 늘어났고, 톡톡 두드릴 필요 없이 Siri를 부를 수 있습니다. ... 대체 이게 무슨 의미야(큰 의미 없는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