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구축

E-3를 열었지만 아직 구경도 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 중- 주간전이라서 쉽다고 하는데 게이지 파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밀어부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원 확보를 위해 구축함들을 열심히 돌리는 중이지만... 단순작업이라 그런지 재미는 없군요 ㅠ.ㅜ 어느 분은 센다이가 그렇게 안 나온다는데... 센다이는 원래 넘치는 거 아닌가요? 구축함들의 지원 사격을 해주던 치토세가 50레벨이 넘어가서 2차 개장에 성공- 보통 키우는 함선 하나를 위해 공모2, 전함1, 잠수1, 그외 기타1 구성으로 가는데 어느 덧 50레벨까지 도달할 줄이야... 치토세와 세트로 노는 치요다도 2차 개장- 아카기-카가, 치토세-치요다, 히요-준요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