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페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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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샹들러(Chandeleur), 프랑스 가정에서 크렙 해 먹는 날.

2월 2일 샹들러(Chandeleur), 프랑스 가정에서 크렙 해 먹는 날.

파리의 대표 간식, 크렙. 한국에서는 크레페라고 부르지만, 프랑스에서는 crêpes 이라고 쓰고, '크렙'이라고 읽는다. 파리에서 배가 고플 때 길거리에서 가장 흔히 사먹을 수 있고, 밤 늦게까지 문을 여는 경우가 많아서, 식당이 문을 닫은 후 파리지앵들은 크레페집을 찾는다. 주로 식당 문 한 켠에 바깥 쪽으로 이렇게 창구를 만들어 놓고, 주문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준다. 프랑스어를 모른는 외국인들에게는 어렵지만 알고보면 아주 간단한 메뉴. 맨 위에 Crepe au sucre 라고 적힌건 '설탕크렙'. 얇은 크렙반죽위에 설탕만 뿌려 열에 녹이는 가장 심플한 크렙. 두번째 Crepe au nutella 는 '누텔라크렙&#x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