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트라이 오프닝을 들으니 뭔가 신선하군요. 근데 트라이 표지의 라기아크루스 면상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1. 라기아크루스 (3) 멘붕 오고 싶으면 투기장서 헤보건 들고 라기아크루스 잡으세요. -헤비보우건(2) 수많은 실패 끝에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보자마자 앉아쏘기로 독탄발사. 화염탄 발사. 분노 후 납도하고 분노 풀릴 때 까지 도망. 남은 화염탄과 독탄 발사, 또 분노 풀릴 때 까지 도망. 바닥에 있는 섬광옥과 통상탄으로 열심히 공격. 그렇게 해서 2분을 남기고 겨우겨우 토벌 완료. 이제 투기장 라기아랑은 바이바이. 일단 해냈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군요. ....근데 챠나가블 & 취수룡이 남았잖아 2. 미부룡 육지를 굉장히 오랫만에 밟는 느낌입니다. 물 속에 오래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