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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43) 11월 일상, 쓰니동전지갑 후기

314~343) 11월 일상, 쓰니동전지갑 후기

314 ~ 343 다연아 언제 와? 초등회원 다연이 맨날 집에 갈 때 서연이랑 얼음 한바가지씩 챙겨가는데, 종이컵 사용하면 환경부담금 천원이라고 맨날 놀려먹었더니 어느날 이렇게 천원을 그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연아 천원이 왜 초록색이야..??ㅋㅋㅋㅋ 어머니가 손수 코팅까지 해주셨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이제 겨울방학 다가오니 또 댄스하러 오세용 느..려...요... 이런 수제 스티커 너무 사랑해 ㅠㅠㅠ 쏘큣티이 도로에서 보면 자동적으로 엄마미소 지어진다구 고모님의 뉴뉴 취미 내 쿠팡으로 갱얼쥐 옷 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이 비숑 한마리를 줬는데 너무 사랑한다... 개손주라며 우리가.......

엔잡러

엔잡러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0월 30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새벽 3시 40분에 끌려나왔더니 피곤한 것 같은데... 그래도 아침 먹고 운동 가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을 먹는데 갑자기 아! 맞다!!! 리예 수영복!!!! 오늘 리예 수영수업 있거든요. 아하!!! 그래!!! 어제 돌려놓고 그냥 잤어!!! 얼른 수영복만 꺼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어차피 수영복은 금방 말라!!!! 이거 널어놓고 바로 운동을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분리수거를 하고 갈까나?! ㅎㅎㅎㅎㅎㅎㅎ 새벽에 분리수거까지 하고 운동을 갔는데,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특별할 거 하나 없어도

특별할 거 하나 없어도

컨디션이 안좋다가도 오빠랑 대화 몇 마디 나누고 스킨쉽 몇 번 하다보면 슬슬 회복이 되고 나은이 태은이가 와서 “엄마”하며 안기기만 해줘도 조금씩 회복되는거다. 아파도 힘들어도 아내, 엄마 역할을 해야하는 순간엔 나도 모르게 힘이 나서 다 하고 있는게 신기한 노릇. 오빠, 나은이, 태은이는 내 에너지의 원천인가봐. 언제나처럼 맛있는거 먹고 산책하고 뒹굴거리다 노는 특별할 거 하나 없는 평범한 주말을 보내며 나는 문득 문득 굉장히 행복했다. 월 화 수 목 금요일이 지나면 매주 또 오는 주말인데 넷이서 하루를 꽉 채워 보내는 주말은 늘 짧게 느껴진다. 이번주에도 주말 가지말라고 얼마나 붙잡았는데 속절없이 눈깜짝 할 사이.......

일상 풀기-김장도 끝났고 바쁜 일도 정리됐고 잠은 푹자고 연말 준비 들어가는 중

일상 풀기-김장도 끝났고 바쁜 일도 정리됐고 잠은 푹자고 연말 준비 들어가는 중

육아와 살림에 치이고 있는 아줌마 블로거의 일상. 와.. 11월, 12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남편은 남편대로 계속 바쁘고.. 나는 나대로 바빴고.. 그동안 잠이 너무 자고 싶었다. 푹 자고 싶었는데 그런 날이 다가온다. 가끔은 쉬고 싶지 않아도 강제로 쉬어야만 할 때가 온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물이 들어올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한다. 2024 김장스토리 전국적으로 첫 눈이 억수로 펑펑 내리던 날. 그날은 큰이모네에서 김장약속이 되어 있던 날이었다. 이 날 나에게는 두 가지 미션이 있었다. 엄마네에 들러서 김치통을 싣고 큰이모네에 가서 김장하고 오기. 아침부터 전화해서 안간다고 뗑깡을 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