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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모습
확실히 21세기에 들어 실감하게 되는 것은 날씨 변화였습니다. 20세기 말에 해외를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았고 이것은 2012년까지 꾸준하게 이어졌지요. 지금은 널리 알려진 업무 환경이지만 해외 에이전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때와 달리, 해외 관련 업무에 필요한 한국적인 감성이 공유해가는 과정에서 한국인 스텝이 직접 참여하게 되는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끔 실수도 일어납니다. 언어와는 달리 사회적 암묵이나 공감문화 영역이 달라서 촬영이 금지되거나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지요. 이런 경우는 주로 다른 회사, 팀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아가면서 그런 상황에 대한 이해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