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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지니어스 바 가로숲길점 첫 내방-
국내 첫 애플 지니어스 바가 압구정 가로숲길에 생겼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먼저 서비스를 받아본 친구가 통신사 공식 서비스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다고 극찬하기에 호기심이 생겨 어제 대망의 첫 내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 6는 제가 세번째 주인으로 리퍼 기간도 만료되고 통신사 약정도 끝난 3년차 기기라 iOS 11 버전업과 함께 배터리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고 측면 벨/진동 전환 스위치도 맛이 간 상태로 홍콩판 SE를 구매할까도 고민했는데, 일단은 지니어스 바에 가서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예약도 없이 물론 평일 오전이라는 걸 방패삼아 돌격한 거지만;ㅅ; 가봤습니다. 따로 사진을 찍은 건 없지만 건물 외부 디자인도 깔끔하고 내부는 생각보다 넒어서 다소 놀랐고 무엇보다 기기
WF-1000x 재영입 몇일 사용기
WF-1000x 재영입 망해서 떨이 중이라 리퍼 물량이 풀리고 있는 WF-1000X,리퍼 직구품을 주말에 받고 월요일 부터 다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켜 보니 역시 이 맛이야! 하고 집 안에서도 켤 때 버벅이길래 앱을 켜 보니 펌웨어 필요..그래서 펌웨어 업데이트부터 해 줬습니다. 그래서 1.07로 업뎃. 환경은 맨 처음 구매시와 똑같이 아이폰7 + iOS10 (아직 안올렸습니다! 올릴까보냐!) 첨에 음질이 구리다 싶더니 연결 우선, SBC 상태더군요. 바로 음질 우선(AAC)으로 변경,과거 음질 모드 바꿀 때 기기가 꺼지고, 인식이 맛이가는 개판인 버그가 있었는데, 일단 그건 확실히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월, 화, 수요일 출근까지.. 출근길 7호선, 지옥의 9호선 + 급행, 걸으며 써 보고 했습

에버노트가 망해가는데는 이유가 있다.
웹 2.0이란게 한창 유행했을 때. 그리고 몇년 뒤 스마트폰이란 녀석이 처음 나왔을 때 에버노트는 가장 각광받는 서비스였습니다. 웹,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파이어폭스, 미고 등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플랫폼으로 앱이 나왔고 각 플랫폼마다 가장 잘 만들어진 앱을 꼽자면 에버노트는 항상 그 중 상석에 자리했습니다. 앵그리버드가 안 돌아가는 스마트폰 OS는 있어도 에버노트가 없는 플랫폼은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 에버노트란게... 뭐 별로 쓰이고 있다는 느낌이 없죠? 트위터에서 사고친 사람들 반성문 쓰는 용도 말고는 진짜로 쓰는 사람을 못 보겠습니다. (근데 왜 다들 반성문을 에버노트로 쓰는거에요?) 그야말로 패왕의 몰락입니다. 에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