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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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보려하지 않고, 읽지 않으려 한다!
나이가 들어가며 보이는 문제 중 일찍 시작된 노안은 어찌하지 못한다. 그보다 주위에 보려 하지 않고, 읽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만나게 된다. 분명 읽을 수 있을만한 내용이지만 긴 글을 읽는 게 익숙하지 않아 함께 사는 자녀에게 물어본다. 어르신들의 경우가 그렇다면 젊은 층에서는 TV나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보다 장문에 익숙하지 않아 그냥 넘기는 일. 뭐 혜택이었다면 그 손해는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자전거나 전동스쿠터 등 분명 표지판에 타지 말고 내려서 끌고 가라는 표지판이 이곳저곳에 있더라도 보행자에게 비키라며 종을 울리거나 심하게는 욕설까지 하는 이들도 있다. 나는 그들을 선택적 문맹자라 부른다.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