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田鐘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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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葬送のフリーレン'(장송의 프리렌) 15권. 아마도 작가는 너무 많은 자유에 힘들 것이다.

[CV] [Comi] '葬送のフリーレン'(장송의 프리렌) 15권. 아마도 작가는 너무 많은 자유에 힘들 것이다.

_|2025년 12월 21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는 딱 이번 권까지 연재한 후에 지난 10월 중순부터 무기한 휴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사실 이번 권도 휴재를 반복하고, 나중엔 격주 연재한 끝에 1년간 겨우 한권치를 채운 것입니다. 대개 장기휴재는 스토리 작가가 막혀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컨디션이 나쁘다는 식으로 공식적인 발표는 되지만요. 그림 작가의 경우 휴재와 재게재가 반복되는 와중에 컬러페이지도 이번 권 내에서 세번이나 그렸고요. 짐작하기에 스토리 작가는 아직도 제리에를 누가 죽일지 혹은 죽일지 말지조차도 완전하게 결정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으로라도.......

[CV] [Comi] '葬送のフリーレン'(장송의 프리렌) 13권. 단지 임무만 남아

[CV] [Comi] '葬送のフリーレン'(장송의 프리렌) 13권. 단지 임무만 남아

_|2024년 4월 21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1970년대까지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가끔씩 일본이 패전한줄 모르고 정글 속에 숨어서 ‘혼자만의 전쟁’을 하고 있던 구 일본군들이 있었습니다. 1980, 1990년대에도 간혹가다 보였는데, 현재 공식적으로 1974년에 돌아온 사람이 마지막으로 그 후의 사람들은 확인 과정에서 실제 일본군이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되는 것 같습니다. 지시를 내린 측은 괴멸되어 이미 세상에 없는데 그 지시만이 혼자서 걸어가는 이야기가 이번 권에서 나온 그림자 전사의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럼 그런 인생의 의미는 뭔가”라는 질문은 그때 그 본인보다도 그 기사를 접하는 많.......

[CV] [Comi] '葬送のフリーレン'(장송의 프리렌) 12권. 힘멜에겐 너무 부족했던 시간

[CV] [Comi] '葬送のフリーレン'(장송의 프리렌) 12권. 힘멜에겐 너무 부족했던 시간

_|2023년 12월 20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프리렌의 여행은 힘멜(인간)을 더 잘 알기 위한 여행. 그리고 힘멜의 영혼을 다시 만나기 위한 여행입니다. 회상이 아닌 힘멜은 첫화에만 나왔었는데 첫회만으로 힘멜의 프리렌에 대한 마음 자체를 알기는 힘들었어요. 그간에 회상신을 통해서 프리렌에 마음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만 그것 치고는 첫화에서 보여준 힘멜의 모습은, 50년 후에 온다면서 떠나는 프리렌을 붙잡지도 않았고 헤어질 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프리렌 역시 힘멜에 대해 별 감정을 보이지 않았어요. 프리렌이 힘멜에 대해 감정을 느낀 것은 힘멜의 장례식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