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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라이브 코스 오이도 빨간등대 당일치기 여행
경기도 드라이브 코스 오이도 빨간등대 당일치기 여행 두달 넘게 집콕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모처럼 가족과 함께 경기도 드라이브 코스 장소로 좋은 오이도 빨간등대 다녀왔어요. 서해 바다 구경도 하고 맑은 공기 마시며 당일치기 여행으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바다 날씨는 상대적으로 더 춥기에 완전 무장하고 갔음에도 칼바람에 손도 시럽고 매서운 겨울바람을 실감하고 왔던 날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 오이도 향했는데요. 한동안 밖으로 나가지 못해 답답했는데 방역 수칙 잘 지키며 빨간등대 주변 드라이브만 하고 바로 왔네요.시흥 정왕동에 위치한 오이도는 시화방조제 건너기 전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영하권 날.......
경기도 드라이브코스 기안84 달리기코스 오이도 빨간등대!
시화방조제 초입에 위치한 경기도 오이도는 지금처럼 개발이 되기 전, 그러니까 20년 전쯤 산길을 따라 외길로 한참을 들어가야만 마주할 수 있었던 작은 포구였는데, 지금은 2~3층 규모의 조개구이집들이 해안을 따라 조성된 규모 있는 공간으로 바뀐지 오래전 일이고 회나 조개구이를 먹지 않더라도 산책 삼아 찾아도 좋은 경기도 드라이브코스로도 제격이다.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이도 제방을 따라 배다리선착장에서 빨간등대, 함상전망대 그리고 시흥오이도박물관까지 걸어도 좋고 저처럼 생명의 나무 전망대에서 오이도 붉은등대까지만 걸어도 좋다. 바닷물이 빠진 오이도항 선착장과 오이도의 명물 붉은등대가 시야에 들어오고.......
오이도, 낮술에 취한 바다는 금새 잠들어 버렸다.
오랜만에 바다가 보이는 식당 2층에서 넋놓고 노을 구경을 했다. 그러다 순간!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젓가락을 내려 놓고 달려, 뚝방에 올라섰지만, 태양은 나보다 더 빠르게 구름 뒤로 숨고 말았다. 순식간에 수평선 너머 구름 사이로 들어가버린 태양이 얄밉기도 했던 오후의 바닷가. 낮술에 취한 바다는 금새 잠들어 버렸다.

근래의 근황
이직 + 분가했습니다. 오이도의 앞 바다가 가깝습니다. -ㅅ-; 인천 앞 바다나 오이도 앞 바다나 그게 그거지만... 근처에 물가 있으니 좋네요. 하나 더 좋은건 편의시설 들은 다 있는 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주변이 차가 안 막힙니다. 차 밀리는 걸 정말 너무나 싫어하는 필자는 너무도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사온 젓가락 세트입니다. 3세트 사서 가족에게 돌렸습니다. 예쁘고 적절한 가격의 좋은 상품인 듯... 개인적으로 기회가 있으시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_-~) 새로 들어간 회사는 여태까지의 회사에 비하면 너무나 천국같은 회사입니다. 열심히 오래 잘 붙어 있어야 겠습니다. ㅋ 근래의 근황은 이 정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