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2편 스타드! 도다이지 정면 입구의 모습 상당히 웅장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어 500엔을 내면 내부에 들어갈수 있답니다! 여기까지가 500엔 안낸자의 마지노선.. 여기서 보이는 저 대불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500엔을 내야합니다.. ㅜ 이미 계단원에 500엔냈고 저는 불상에 그리 관심이 생기질않아 그냥 포기.. 내가 왜 계단원에 돈냈을까... ㅜㅜ 그래도 그 통과하면 나쁜게 떨어져나간다는 구멍을 통과하고 싶었지만.. 그냥 사슴이랑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슴에 대한 경고문 한국어로도 쓰여있습니다 칸사이 전역에 한국인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한국어가 상당히 잘되있습니다. 이거는 대불님 오른손 레플리카. 밖에 전시되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