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시마다 하루카가 다이어트 선언. '12월 16일까지 48kg에' 실패하면 졸업!?](https://img.zoomtrend.com/2015/08/14/c0100805_55cdcd0872ba8.jpg)
AKB48 시마다 하루카가 12일 방송된 후지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24:40~25:10)에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번 테마는 다이어트. 체중을 묻자 시마다는 "161cm로 지금 54kg입니다."라고 마지못해 대답하자 후배인 아베 마리아가 "요코즈나라고 가끔 불리고 있지요."라고하면 "멤버 스모 대결이라든지 했을 때 절대적으로 요코즈나가 됩니다."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츠치다 테루유키가 "서있을 때의 실루엣이 한층 크다."고 지적하자 "뼈가 굵어서."라고 코멘트. 사시하라 리노가 "나름대로 마른 사람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뚱뚱한 사람은 바로 뼈가 굵다던가 등의 탓을 한다."고 비난했다. 또한 노출이 많은 모습을 할 기회가 없는 것이 살찌는 원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