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도로카페 구좌 신상 카페 꼬스텐뇨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2년 2월 5일 | "우리 빛의 벙커 가야 하는데 커피는 포장할까요?" "응" 제주 해안도로 따라 드라이브하며 동쪽 구좌읍 동녘에서 갈치조림을 엄청 맛있게 먹고 영수증 보여주면 커피 할인을 해준다기에 차로 1분 거리에 있는 꼬스텐뇨에 방문했다가 제주해안도로카페 꼬스텐뇨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 일정을 취소하고 자리 잡고 앉게 되었어요 "빛의 벙커 내일 가도 되지 않을까?" 하며 말이죠^^ 날씨가 좋아지길 바랐지만 그나마 비가 내리지 않고 잔뜩 구름 낀 날씨라 이리저리 다닐 만은 했던 제주도 여행에서 '스누피 가든' 들러 해맞이 해안로를 달려 제주해안도로카페 '꼬스텐뇨'간게 제일 기억에.......제주카페(277)제주해안도로카페(8)제주동쪽카페(51)구좌신상카페(1)꼬스텐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