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택 '다가온'으로 대전 청년들의 주거복지 해결!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3년 11월 10일 | 대전시는 현재 공사 중인 청년주택(구암·신탄진·낭월동 3곳 824호) 2024년도분 국비 97억 5,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건설 비용으로 필요한 국비 누적액 325억 원을 모두 확보하며 내년도 공사 완료 및 입주까지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건설형 청년주택은 전용면적 21㎡∼54㎡ 크기의 5개 타입으로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이 주변보다 60%∼80% 저렴한 임대료로 살 수 있는 주택입니다. 특히 에어컨, 세탁기, 책상 등 빌트인 가전·가구 설치는 물론 커뮤니티 공간까지 마련해 쾌적한 거주 환경을 갖출 예정입니다. 현재 건설 중인 대전형 청년주택은 구암동(425호), 신탄진동(237호), 낭월동(162호) 3곳에 824호 크기.......대전광역시(217)청년매입임대주택(3)대전시(139)대전형청년주택(2)청년주택(8)건설형청년주택(1)다가온(2)청년주거정책(1)구암다가온(2)신탄진다가온(2)주거복지(2)대전(428)낭월다가온(2)DAEJEON_OFFICIAL(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