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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낭만과 명상이 어우러진 호반 트레킹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낭만과 명상이 어우러진 호반 트레킹

화창한 봄날,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만길'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처럼 낭만적인 호반 풍경은 물론, 사색과 평화를 안겨주는 명상정원, 드라마 촬영지, 그리고 탁 트인 전망데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코스였습니다. 이번 트레킹은 대청호반길 입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발걸음을 옮기자마자 눈앞에는 푸른 대청호가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4구간은 대청호오백리길 중에서도 대청호를 가장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연 명성대로 호반을 따라 걷는 내내 아름다운 풍경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특별한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놓아둔 듯한 아몬드 먹.......

집에 오니까 좋다

집에 오니까 좋다

토요일 저녁 집에 도착하자마자 청소하고 빨래하고, 일요일에는 K2 트레킹에 가져갈 짐을 꾸리고, 월요일인 오늘은 스틱 A/S와 등산화 창갈이 보내고, 은행에 들러 환전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열무국수를 먹고, 이런 소소한 일상이 참 좋다. 이제부터는 내년 트레킹을 계획할 생각이다. 아마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히말라야에서 보내지 않을까 싶다(초보자를 위한 트레킹을 대폭 늘렸다). 집에 있는 것도 좋지만 히말라야 여행과 트레킹은 더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