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노스

이게 9월시즌 등수인데 이중에 제가 있습니다!! ㅎㅎ.. 70 ~ 80 위권사이에 있어용 사실 친구들이랑 가족들한텐 비밀로 블로그를 하기 때문에 아이디를 밝힐수는 없지만.. 여기에 들은거 자체가 너무 좋네요 하스스톤 하면서 가장 꿈이었습니다. 드디어 이뤄보네요.. 이제는 황금덱 하나 맞춰보는게 꿈입니다. 사실 그냥 막짜거나 갈아서 황금카드 만들면 금방이지만 이제 과금 안할거기 때문에 천천히 맞추려합니다. 일단 낙스전설부터 만들어야 겠어요 아 그리고 최근에 탈노스를 만들었는데.. 후.. 냉법에 꽃혀서 만들었는데 솔직히 냉법 제 취향도 아니고.. 그냥 입찰맨이나 코볼트로 대체도 가능한데 .. 저는 왜만든 걸까요.. 그냥 트루하트 만들어서 방밀이나 미드성기사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