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0 posts이태원 클라쓰_0107 ~ 0116_시즌 피날레
여섯번째 에피소드까지는 지난 번에 한 번 썼었다. 시즌 피날레 감상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드라마. 꽤 재미있다고 느껴져 한 번 발동 걸린 이후로는 쭉 봤는데, 10화즈음부터 휘청거리더니 13화부터는 거의 몰락 전개. 결론부터 말하면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드라마다. 때문에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이야기해야할 것 같음. 전반부의 가장 큰 힘은 참신함이었다. 물론 외인구단 같은 루저들이 악당 포지션의 거대 기업에 맞서 오직 깡다구 하나만으로 창업하는 스토리가 주인지라 스토리 자체는 그리 새롭지 않았지. 그러나 그 진부한 스토리를 구성하는 세부적 면면들은 전형성에서 좀 벗어나 있었다. 대표적인 게 조이서 캐릭터겠지.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걸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캔디
![[이태원 클라쓰] 용두사미](https://img.zoomtrend.com/2020/05/01/c0014543_5eab1dd8ec280.jpg)
[이태원 클라쓰] 용두사미
웹툰을 Jtbc에서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처음엔 꽤나 신선하게 보다가... 점점 의무감에 끝을 본 드라마입니다. 웹툰과 로고를 다르게 그리는 것도 좀 그랬었는데...그래도 회자는 꽤 되었고 지금까지도 영향을 볼 수 있으니 흥행은 꽤 되었었네요. 후속 웹툰드라마들이 계속 있다니 기대됩니다. ㅎㅎ 용두사미는 사실 원작에서도 그렇다는 평도 있어서 안읽어봤지만 흐음~ 그래도 만화적 허용은 드라마와 다르긴 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팬들이 김다미와의 싱크를 제일 많이 문제삼았던 것 같은데 원래 팬이라 그런지 몰라도 소시오패스적인 면을 괜찮게 살린 듯한~ 물론 마녀에서보다 좀 통통하게 보이는건 확실한데다 원작 캐릭터와 차이가 있긴 하다
이태원 클라쓰_0101 ~ 0106
JTBC가 런칭하는 새 금토 드라마. 유명 웹툰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읽어본 적이 없으니 직접 비교는 불가하겠다. 이야기는 단순한 편. 캐릭터의 전사에 대한 설명들이 시즌 초반 내내 난무하는데, 결국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영세 소상공인과 거대 프랜차이즈의 싸움으로 옮긴 격. 나 처럼, 착하고 우직한 주인공 캐릭터를 보는 맛이 있다. 조금 뻔하지만 첫번째와 두번째 에피소드가 재밌게 느껴지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고. 그 두 에피소드가 주인공인 박새로이의 과거사를 다루기 때문. 등장하자마자 사망 플래그들을 우수수 메다꽂던 이 양반. 심지어 캐스팅도 손현주. 아니나 다를까 첫 에피소드에서 사망 처리된다. 근데 역할 자체가

영화 히야 ... 괘 괜찮은 영화다
집 근처지만 처음 가보는 잠실 월드점 롯데시네마... 드디어 조조로 보게 되었다!! 평일은 도저히 시간대가 안 맞고 ㅜ.ㅜ 상영관이나 시간대나... 배급사 전쟁에서 이긴 팀이 천만 영화가 된다는 우스께 소리가 사실이 된 지금.... 상영관 따내기도 힘든데 골든타임 잡는건 더 힘들다는거 이번에 정말정말 뼈저리게 느꼈다... 휴일 아침에 영화관으로 걸어가는 학생들도 보이고... 참으로 세인베 이후 그로우 이후 오랫만이었다 ㅋㅋㅋㅋ영화관에 앉았는데 커플은 단 한 커플 ㅋㅋㅋㅋ 남자분이 내 앞줄에 앉았는데 등장에서 머글인가 해서 순간 관객의 주목도가 높았는데 머글커플이었는지 아니였는지 확인 못했어 ㅋㅋㅋ 조조였지만 제법 많은 인원이 본 것 같다.... 스포 없이 그냥 감상평...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