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배롱나무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1일 | 통도사 를 찾아서 한류 문화단장 민지영과 한류 문화 알리미 경희애문화 한류문화단장 민지영 통도사 탐방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에 도달하니 4천왕들이 떡 버티고 서 계심 발로 용을 밟고 한쪽 발은 선비를 밟아 용의 목을 잡고 한손에 여의주를 뽑아 놓았는데 뱀의 혀가 딸려 나온듯 혀가 갈라진 혓바닥이 붙어있네요4천왕일주문 천왕문 극락전 불이문 관음전 ㅡ관세음 보살을 모신 법당 대웅전 명부전 .아는 만큼 보이는법 낫 놓고 ㄱ 기역 자를 모르고 성경을 보면서도 뜻을 모르고 신앙하고 염불을 하면서도 뜻을 모르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깨달으면 모두가 다 통한다통도사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에 도달하니.......통도사(28)배롱나무(8)한류문화단장(14)민지영(23)민지영단장(6)경희애문화(2850)통도사가다(1)한류문화알리미(9)백일간에세이와사진등록파블도전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