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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posts[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 일등석 라운지
[대한항공] 인천-시카고 777-300ER 퍼스트클래스 & 일등석 라운지/기내식 이번 출장 때에는 그동안 모아놓은 마일리지로 인천-시카고의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끊었다. 일등석은 상대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나름 기간이 급박해서 끊었는데도 자리가 있어서 탑승을 할 수 있었다. 자꾸 마일리지로 탑승을 하다 보니, 실적에 필요한 마일을 쌓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모닝캄의 경우 워낙 허들이 낮은지라 체크인을 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퍼스트클래스의 경우 A카운터에 프리미엄 체크인이라는 형태로 별도 체크인이 가능하다. 원래 퍼스트클래스 손님이 적기 때문인지, 체크인을 하는 과정에서도 한 명도 마주치지 못했다. 퍼스트클래스 체크인 공간. 체크인하는 사람은 카운터에 서서 체크인을 하고, 그 외의 사람들은 편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면 되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앉아있어도 직원이 와서 체크인을 해주는 게 맞는 거 같기도. 어쨌든 수하물은 무게도 재지 않고 바로 태그 해서 가져갔고(물론 안에서 재봤겠지만), 음료를 마시겠냐고 물어서 커피를 부탁했는데 커피가 나오기도 전에 수속이 끝나서 그냥 마시지 않겠다고 하고 바로 나왔다.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어쨌든 무리없이 체크인을 하고, 보안검색을 통과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퍼스트클래스를 타더라도 보안검색을 빨리 한다거나 하는 혜택은 없다. 국민 정서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뭐 나는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을 거 같다. 여행의 대부분은 이코노미를 타고 다니긴 하지만, 가끔 혜택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별도의 라인일 테니 따로 줄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거고. 체크인을 하고 바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로 이동했다.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는 내가 탑승해야 할 게이트와는 반대방향에 있어서 다소 걸어가야 했다는 것은 단점이었지만, 뭐 게이트 배정까지 완벽하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워낙 인천공항이 큰 공항이기도 하니까. 퍼스트클래스 카운터. 가볍게 티켓만 검사하고 끝.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보관함도 있었다. 비밀번호 방식.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부랴부랴 출발했던 터라, 배가 많이 고팠었는데 음식들은 나름 먹을만했다. 미국의 라운지를 하도 다니면서 실망해서인지, 이 정도로만 음식이 나와도 참 만족스럽다. 뭐, 평소에 일등석을 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보던 음식들보다는 조금 더 종류가 많았고, 사람이 없어서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었다.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있었다. 에그 베네딕트로 선택.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그린티로 냠냠. 음료수들. 대한항공은 탄산수는 거의 페리에인 듯. 커피도 한 잔. 머신에서 나오는 그냥 그런 맛. 원두가 그렇게 좋진 않은 듯. 언제나 사랑하는 만두. ㅎㅎ 근데, 맛은 별로였다. 종종 마시는 레미마틴 XO 코냑도 있었고, 밸런타인은 21년 산, 잭 다니앨, 그 옆에는 문배주도 있었다. 아침부터 술을 마실 건 아니어서 딱히 마시진 않았지만. 가볍게 커피와 빵으로 시작해서, 만두와 두부도 먹고, 이름은 모르겠으나 버섯요리도 먹고.. 별도로 주문해서 먹은 에그 베네딕트. 뭐, 기대했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비행기 출발까지 대기하는 동안 거의 눕다시피 하면서 쉴 수 있었던 체어. 바로 옆에 충전 포트도 있고, 꽤 편했다. 사실 오전의 체증을 고려해서 공항에 좀 일찍 도착했던 터라 라운지에서 먹고 시간을 좀 보내다가 출발할 수 있었다. 뭐, 꼼꼼하게 따지는 성격은 아니라 별다르게 한건 없었고, 1시간 넘게 머무르는 동안 사람은 3-4명 정도가 전부였다. 참고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에서는 요청 시 금색 네임태그를 만들어주는데, 벌써 몇 개 집에 있어서 이번에는 별도로 요청하지 않았다. 깜빡 잊고 요청 안 한 게 아니... 라 맞다. 이제 오늘 비행기를 탑승하러 가야 할 차례.
2019.6.9. (26-完) See You, Taiwan! /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26-完) See You, Taiwan! . . . . . . 타오위안 공항 첩운과 연결되는 타오위안 국제공항(臺灣桃園國際機場) 1터미널 입구. 입구에 들어선 위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올라가야 출국장 카운터와 이어집니다. 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 출국장 항공사 카운터.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은 1979년에 지어진 오래 된 건물로 2009~2012년에 리노베이션을 거쳤다고 하는군요.그래서 오래 된 낡은 공항답지 않게 시설은 깔끔하긴 하지만 다른 국제공항에 비해 천장이 꽤 낮은 편입니다. 스쿠트 항공 항공사 카운터 발견.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저가 항공인 스쿠트항공은 피치
일상 20190521 - 20190601 :: 만한대찬 / 표표마라탕 / 짜짜로니 라볶이 / 인천공항 /록키호러쇼 / 스타벅스 / 뮤지컬 호프 / 올림푸스 토크 콘서트
일상 20190521 - 20190601만한대찬 / 표표마라탕 / 짜짜로니 라볶이 / 인천공항 /록키호러쇼 / 스타벅스 / 뮤지컬 호프 / 올림푸스 토크 콘서트 몬가 규칙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정리가 좀 안 되는군요.트위터에서 정보 듣고 사먹어본 대만 컵라면 만한대찬맛있네요. ㅍㅎㅎ여전히 마라샹궈 홀릭야밤에 삘받아 있는 원피스들 다 입어봤어요.살 쪄서 못 입는 옷들도 있긴 한데.... 올 한 해 있는 옷 다 입어주기 캠페인 함 해보고 손 안가는 옷들은 정리하는 걸로......부모님 여행가시고 또 주문해본 마라샹궈늘 표표마라탕에서 주문합니다.주문이 좀 밀리고, 일찍 마감되는게 흠.맛은 쵝오!짜짜로니 라볶이가 나와서 한번 먹어봤어요.친구한테 젤 네일 셋트를 받긴 했는데 오랜만에 꺼내서 해봤네요.여름이라 맨발 내놓는 시간이 돌아오기도 했고...구체구 여행 다녀오신 부모님 마중나간 인천공항.도쿄에서 쇼핑했던 물건들도 개시하고..그리고... 록호쇼가 개막했습니다!!!!! 꺄옷!!!!!!우선 스벅에서 에너지를 충전했어요.생일날 받은 기프티콘으로 암냠냠~명화를 패러디한 포스터.앤디 워홀의 팝아트를 패러디 한 쏭랑큰 송용진 배우님자크 루이 다비드의 나폴레옹 그림을 패러디한 찬랑큰 김찬호 배우님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을 패러디한 쌀랑큰 조형균 배우님이런저런 소품들로 꾸며진 로비는 여전히 예쁘네요록호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팬텀 배우님들조금 일찍 돌아온 감이 없지 않았는데 역시 록호쇼네요.너무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커튼콜 때 울뻔.... ㅋㅋㅋㅋ그리고 다음 날... 록호쇼 종일반에 나섰습니다.록호쇼! 하면 송용진! 쏭랑큰! 쏭퍼터!역시 성공한 덕후 다운 포스 장난 아니세요.양빵 양지원 배우님은 초연인데 여러번 브래드 역 했던 것 같은 기분이...자넷의 최서연 배우님도 귀엽고 욕망 만땅 자넷을 잘 표현해주셨고가왕 출신 마젠타의 여운 배우님 와우!!!!!!!!결국 저는 인친님의 권유로 송용진 배우님 퇴근길에 가서 사인을 받아옵니다.그리고 밤공은 지난 시즌, 지지나 시즌 리프라프 였던 김찬호 배우님의 승진 현장을 봅니다.와.... 등장 하시자마자 꺄악!!!! 하는 환호성이 절로...저리 예쁘셔도 됩니꽈???????? 아마 그 시간 그 공간에 있던 사람들 중 가장 예쁘셨던 걸로... ㅋㅋㅋㅋ낮공과 밤공 중간에 연강홀 가서 구입한 호프 대본집아직 안 펴봤어요. 울컥~ 해서. ㅠㅠ그리고 오랜만에 본진 영접하러 갑니다.뮤지컬 호프....공연 보면서 질질 울게 만들었던 첫 공연인것 같아요.잠 제대로 못자고 하루 종일 렌즈 끼고 다녔더니 눈에 문제가...안과 갔다가 돈가스 하나 먹었네요. 트래블 마스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올림푸스 코리아에서 저자들이 돌아가며 한달에 한번 토크 콘서트를 합니다.첫 순서로 인도환타님의 강연친구한테 선물 받은 자석. 깜찍하고 이뿌네요.호프 막공을 보러 갔어요.2층 자리긴 했는데... 감동의 도가니탕. ㅠㅠ모든 배우님들 고맙습니다...그리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혼자 막공파티.역시 표표마라탕에서...오랜만에 연남동 나갔다가 마라탕과 와인을...무슨 조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셀프 젤네일 두번째.짙은 남색과 은색펄로...이제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일교차 큰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홍콩 여행 “아시아나 항공 OZ 745”
홍콩 여행 “아시아나 항공 OZ 745”이번 홍콩 여행에서 홍콩으로 가면서 탑승한 항공편은 “OZ 745” 항공편이었습니다.OZ 745 항공편의 기종은 “에어버스 A380-800”으로 인도 연월은 2014년 7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항공편은 “서울 인천공항”과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항공편입니다.“아시아나 항공 이코노미석”저는 이번에도 당연히 이코노미석을 이용했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가는 여행이라, 돈을 굳이 낭비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그리고 홍콩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3시간으로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는 편이니까요.아무튼, 이번에는 이미 인터넷으로 체크인을 잘 한덕에 창가에 있는 자리에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항공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라면 창가 자리가 불편할 수도 있는데, 어차피 3시간 정도의 비행이라 일어날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창가 자리로 선택했습니다.창가 자리라서 그나마 바깥 경치를 조금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기도 했는데, 어차피 밤이기도 했고, 하필 제가 앉은자리가 날개가 있는 자리라 바깥 경치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난했던 OZ 745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입국 전에 작성해야 하는 카드“OZ 745의 기내 엔터테인먼트”오랜만에 이렇게 중거리로 가는 항공편을 탑승했던지라,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영화,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인 모니터가 있었는데, 제법 오래된 느낌이 드는 기기였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영화를 좀 보다가 화질도 그렇고, 음질도 별로 좋지 않아서 그냥 끄고 음악이나 들었습니다.“항공기 기내식”비행기가 이륙하고 안전권에 이르니,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치킨 덮밥과 소고기덮밥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저는 소고기덮밥으로 선택했습니다.적당히 배가 고픈 타이밍에 이렇게, 기내식이 나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내고, 잠을 조금 청하고 있으니, 곧 홍콩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3시간 정도의 비행이라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하지만, 홍콩과 우리나라 간의 시차가 있어서, 가는 편에서는 그리 시간 소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1시간의 시차가 있으니, 가는 편에서는 1시간을 벌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