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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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신도안 역사 품은 계룡 가볼만한곳, 팥거리 마을 벽화거리 산책

태조 신도안 역사 품은 계룡 가볼만한곳, 팥거리 마을 벽화거리 산책

이제 약 2주 뒤면,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2025년 12월 22일 월요일)인데요. 동짓날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맞아요. 바로 동지팥죽입니다. 충남 계룡시에는 팥과 연관이 깊은 장소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계룡 가볼만한곳으로 팥거리 마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계룡역을 나와 길을 건너면, 바로 팥거리 마을이 시작됩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가 한양 이전에 도읍지 후보로 삼았던 신도안과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당시 궁궐 공사에 동원된 인부들에게 팥죽을 팔던 거리였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이곳을 '팥거리'라 불렀고, 지금도 그 흔적과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