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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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스토리캠프 2번째 모임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나의 요람이 되어준 이야기들. 2번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책이 아닌 영화 그래비티를 소재로 모임이 진행되었어요. 그래비티에서처럼 누구나 고립되는 순간이 오게 되고 이를 극복했을 때 얻어지는 것, 그리고 그 고립 속에서 나를 구원해준 멧 코왈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든 맴버의 각자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덕분에 18명 맴버 전원의 깊은 이야기를 공유받을 수 있었고, 모임이 끝난 뒤 2차 저녁 식사 토크를 통해서 클럽장 이종범님의 인사이트와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클럽장이 있는 모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종범님을 주인공으로 하면서 진행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오히려 멤.......

스토리캠프 번개 - 작품 영업하기
요즘 나가고 있는 트레바리 -스토리캠프-에서 번개 모임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좋아하는 작품 영업하기' 였어요. 어떤 작품을 영업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게임도, 영화도, 애니도, 만화도, 소설도 심지어 미술품들도 작품이라고 부르니까요. 고민 끝에 일단 나가서 분위기 봐서 적당히 작품을 선정해서 영업하자 싶었어요. 그렇게 안국역의 어느 식당에 모여서 일단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2차로 간 호프+카페에서 드디어 시작하나 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11시라서 결국 작품 영업은 거의 아무도 못하고 끝났네요. 유일하게 한 분이 말씀하신 것이 네이버웹툰 '똑 닮은 딸'이었습니다.......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 나의 요람이 되어준 이야기들
트레바리를 하면서 처음으로 클럽장 모임을 신청했습니다. 웹툰작가 이종범님이 클럽장이었어요. 막상 가보니 창작자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창작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계셔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책은 룩백이었습니다. 저는 대여섯번은 본 만화인데요, 맴버들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에 최적화된 작품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클럽장님과 파트너님이 추임새가 좋으셨고, 모든 발언을 잘 살려주시고 정리해주시면서 더욱 분위기 좋은 모임이 된 것 같았어요. 클럽장 모임은 팬클럽 느낌이 난다고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오타쿠도 많고 자연스럽게 게임 이야기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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