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12회::백미자=빨리 죽는 게, 장수연, 김성수=고필승 친아버지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4월 28일 | 방송/연예1회부터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녀와 순정남"에 등장하는 백미자(차화연)는 중요한 일을 쉽게 해결하는 게 아니라, 쉽게 해결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오히려 악화만 시키는 인물. 그리고 "미녀와 순정남 12회"에서도 백미자(차화연)는 5천만원을 들고 찾아온 김선영(윤유선)을 최대한 달랬어야 했는데, 이번에도 오히려 "냄새나는 노인네가 젊은 여자에게 미쳐서 나를 꼬시려고 했다", 이러면서 발악을 한다. 백미자가 잃을 게 없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발악을 해도 그러려니 할 텐데, 백미자는 그렇지 않다. 백미자는 잘 나가는 연예인 딸=박도라(임수향)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김선영(윤유선)을 최대.......주말드라마(337)드라마(3305)드라마미녀와순정남(25)미녀와순정남12회(1)KBS2드라마(167)미녀와순정남(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