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히나코가 소녀 시절의 사진을 공개. 안티가 계속 흘리는 '성형 의혹'을 완전히 불식
By 4ever-ing | 2015년 6월 18일 |
모델이자 배우인 사노 히나코(20)가 소녀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분명 현재의 모습이 지금까지 뿌리깊게 속삭여지고 있었던 '성형 의혹'을 불식시켰지만, 왜 그런 소문을 났을까? 사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라고 코멘트를 달고 사진을 게시. 3세 무렵의 사진이라는 큰 핑크 리본을 단 소녀 시절의 사노가 꽃을 배경으로 세 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아주 천진난만한 표정이지만, 또렷한 이중의 예쁜 모양의 눈썹, 또한 무의식적으로 '오리 입'을 하고 있다는 미소녀상이다. 이 사진에 사노는 '# 살찌고 있구나 웃음', '#그보다 앞머리', '#비참' 등의 자학적인 태그를 달고 있었지만, 팬들로부터 찬사의 폭풍. '어릴 때부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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