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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UM!/일본 오사카] 벚꽃의 향기 맡으며 J리그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세레소 오사카의 홈 경기장.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1/2, 2023년 7월 촬영>

[STADIUM!/일본 오사카] 벚꽃의 향기 맡으며 J리그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세레소 오사카의 홈 경기장.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1/2, 2023년 7월 촬영>

일본 오사카의 츠루가오카(鶴ヶ丘)역입니다. 이번 STADIUM! 시간에는 이 역 근처에 있는 경기장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J리그는 경기장과 연결되어 있는 전철역의 인테리어가 구단 홍보물로 장식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철역이 연결되는 전철역의 경우는 대부분이라 할 수 있겠어요. 이 츠루가오카역과 연결되는 경기장은 바로 일본 J리그의 명문 세레소 오사카의 홈경기장입니다. 일단 츠루가오카역에 도착하게 되면 이렇게 세레소 오사카의 이미지로 가득 찬 공간을 지내게 됩니다. 세레소 팬 입장에서는 역에 도착할 때부터 속된 말로 '세레소 뽕에 빠질 수밖에 없는 분위기인데요. 이 공간의 중심에 우리 김진현 선.......

[2024.06.19 * 3/3, 후반전 화보]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2024 일본 J1리그 13R ~ 일본 요코하마, 닛파츠 미츠자와 경기장

[2024.06.19 * 3/3, 후반전 화보]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2024 일본 J1리그 13R ~ 일본 요코하마, 닛파츠 미츠자와 경기장

하프타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광판에 시간이 표시되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 시간은 후반전 킥오프 시간입니다. 이런 배려는 참 좋은 것 같네요. 축구팬들이야 하프타임이 15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평소에 축구를 잘 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런 정보가 필요할 수 있거든요. 작은 배려이지만 누군가에는 큰 배려로 다가올 수 있는게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팬들이 나 좀 봐주세요~~ 하면서 손을 들고 있는데요. 이 분들이 손을 들고 있는 이유는 자신이 카메라에 잡힐 경우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춤을 안 춰도 선물을 주더군요. 한국보다 선물을 받을 수 있.......

[2024.06.19 * 2/3, 전반전 화보]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2024 일본 J1리그 13R ~ 일본 요코하마, 닛파츠 미츠자와 경기장

[2024.06.19 * 2/3, 전반전 화보]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2024 일본 J1리그 13R ~ 일본 요코하마, 닛파츠 미츠자와 경기장

여러분... 여기는 수원이 아닙니다. ㅎㅎㅎ 저는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닛파츠 미츠자와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홈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요코하마 팬들도 수원 팬들 못지 않게 응원이 매우 열정적이군요. 이 응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여기에 프렌테 트리콜로의 응원 음성을 합성하면 꽤나 그럴듯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현재 K리그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부리그로 강등한 후 고전하고 있죠. 요코하마 F.마리노스 역시 이번 시즌에 매우 고전하는 중입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호주와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였던 해리 큐얼 감독을 영입하면서 원대한 꿈을 꾸었던 마리노스인.......

[2024.06.19 * 1/3, 경기전 화보]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2024 일본 J1리그 13R ~ 일본 요코하마, 닛파츠 미츠자와 경기장

[2024.06.19 * 1/3, 경기전 화보]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2024 일본 J1리그 13R ~ 일본 요코하마, 닛파츠 미츠자와 경기장

귀국하는 날이 하루 남은 시점에 저는 요코하마를 방문했습니다. 요코하마는 물의 도시죠. 시내에도 이렇게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 물길을 바라보면서 맥주 한잔하며 요코하마의 밤을 즐기고 싶은데요. 하지만 이번 일본 여행에서의 마지막 밤을 저는 축구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간이 수요일 오후 5시를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을 시간인데 이미 요코하마 시내에는 유니폼이 넘쳐나는군요.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각자 경기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담은 백을 들고 경기장으로 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