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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내가 졌어' 그리고 첫 서약은..

By From Marley's Journal | 2018년 2월 3일 | 
[소녀전선] '내가 졌어' 그리고 첫 서약은..
첫 서약. 그 주인공은... ....초반부터 함께 무수한 전장을 헤쳐온 PPK. 실은... ....이거요. 이거사려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가 졌다!' 121000원어치... ................. 보석이 많이 생겼으니 일단 숙소 두개 마저 확장해주고.. PPK만 서약해주긴 좀 그래서... 두명 더. PPSh-41! 그리고 리엔필드! 그리고 반지 패키지에 포함된 구매토큰으로... 오오오... 나중에 목소리 배정되면 그때가서 입혀줘보도록 해요. 남은 보석은 매일패키지 구매 + 여유분으로 남겨두기로.. + 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