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가와산 캐녀닝 하루 코스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2년 11월 28일 | 다른 어떤 투어보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이 바로 세부 고래상어 만나는 것인데 항상 TV로만 보던 모습을 실제로 눈 앞에서 직접 경험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꼭 한번 즐겨야 하는 것이지만 실제 새벽 일직 먼 거리를 달려가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시티나 막탄쪽에서 출발을 해서 거의 3시간 이상을 달려야 오슬롭 고래상어 만날수가 있기때문에 주로 투마록 폭포와 가와산 캐녀닝 한번에 다녀오고 있어요. 그렇기 떄문에 대부분 개별로 다녀오기는 힘든 코스이고 세부 남부투어 전문 세친구 오캐팩과 함께 하루 일정으로 픽업부터 투어, 드랍까지 한번에 해결할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새벽 3시부터 3시 30분 사이에 호텔에서 픽.......세부고래상어투어(48)세부캐녀닝(42)오슬롭고래상어(37)세부오슬롭투어(54)세부오슬롭고래상어(19)가와산캐녀닝(9)고래상어(25)세부캐녀닝투어(11)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가와산 캐녀닝 한번에 즐기기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2년 8월 16일 | 필리핀 여행을 즐기면서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빠질수 없는 한가지가 바로 세부 고래상어 투어 일텐데, 날루수안이나 힐룽뚱안의 바다 속에서 즐기는 작은 물고기들도 충분히 이쁘지만 평생 만나기 힘든 경험을 할수 있는 곳 같았어요. 오슬롭 고래상어 그리고 가와산 캐녀닝을 즐기기 위해서는 세부 시티에서도 약 3시간 정도 되는 거리를 자동차를 타고 달려야 하기 때문에 새벽 일직 출발을 하게 되는데 개별적으로 다녀오기는 힘든 곳이라 대부분 투어를 이용하게 되는데 세부 남부투어 전문 세친구 오캐팩 덕분에 정말 편하게 모든 일정을 가이드와 함께 즐길수 있어요. 대부분 아침 일직 도착을 해야 하는 투어이기 때문에.......세부고래상어투어(48)세부캐녀닝(42)오슬롭고래상어(37)세부오슬롭투어(54)가와산캐녀닝(9)세부오슬롭고래상어(19)세부캐녀닝투어(11)세부가와산캐녀닝(8)세부가와산캐녀닝투어(1)세부오슬롭(61)세부오슬롭고래상어투어(9)세부고래상어(56)필리핀 세부 여행 오슬롭 고래상어 세부 캐녀닝 투어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2년 8월 9일 | 필리핀 세부 여행을 가면 꼭 해봐야 할 '오슬롭 고래상어 + 세부 캐녀닝' 투어를 하고 왔어요.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넘넘 재밌게 즐기다 왔는데요, 어땠는지 자세한 후기 써볼게요. :D 오슬롭 고래상어와 가와산 캐녀닝 투어는 아침 일찍 출발하는게 특징이에요. 어느 호텔 또는 리조트에 머무느냐에 따라 새벽 3시~4시 사이에 픽업이 진행됩니다. 바로 바다로 뛰어들 수 있는 복장을 하고 나와야 하는데, 위 아래 모두 긴 래시가드 입는 것을 추천하며, 워터슈즈까지 있으면 더 좋아요. 바다에서는 해파리에 쏘일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긴팔 긴바지가 필수더라고요. 갈아입을 옷, 필리핀 스탭들에게 줄 소정의 팁, 핸.......세부여행(478)필리핀세부(235)세부캐녀닝(42)가와산캐녀닝(9)오슬롭고래상어(37)세부투어(157)필리핀세부여행(131)세부(307)필리핀(248)세부 자유여행 오슬롭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을~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5월 22일 | 세부 자유여행 오슬롭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을~와! 영상 보는데 진짜 심장이 쫄깃! 이 집채만한 고래상어와 함께 헤엄치는 기분은 대체 어떨까요?? 그것도 깊고 깊은 바닷속에서 말예요 이리저리 헤엄쳐 다니는 고래상어와 살이 닿았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 너무너무 궁금하다 +_+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세부 자유여행 떠나게 되면 저는 가장 먼저 오슬롭으로 고래상어부터 보러 떠나렵니다.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오슬롭까지는 세부에서 차로 약 3시간 정도가 걸린다죠. 항공권, 호텔만 끊어서 덜렁덜렁 떠난 세부 자유여행 세 시간 거리의 오슬롭까지 알아서 찾아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걱정 뚝! 잘 아시겠지만, 요.......세부자유여행(204)세부(307)필리핀자유여행(27)오슬롭고래상어(37)오슬롭고래상어투어(19)오슬롭투어(6)First45678910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