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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6주년 콘서트 "HERE"
올 해도 다녀왔다. 이제 3년 했으니 연례행사. 그들도 팬들도 이제 다음이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늘 느끼지만 참 오빠들은 옳다ㅠㅠ 왜 이렇게 멋진거지? 릭 셩 미뇹 완 충...그리고 우리 막내 오빠. 흐흐흑. 최근 몇 번을 기자회견 쿠션 넣고 본 공연을 봐서, 오프닝 할때는 꽤 무덤덤하게 봤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바로 본 공연 들어갔더니 왜이리 떨리던지. 만석이라고는 할 수 없는 객석 보면서 콘서트 하는거 관련해서 이래저래 팬들 사이에서 말 많았던 것도 생각나고...쩝. 그들도 멘트 하는데 꽤 신경쓰는 느낌. 언제부터 그렇게 진중한 멘트 하는 사람들 이었냐 우리 오빠들, 그르지 말자. 흐흐흐흑. 누구 였지? 오빠 믿지 멘트 날려주셨는데. 아 정말 믿는다. 그들의 선택을 지지하고. 당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