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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괌 1
최근 여행기부터 차곡차곡기록용. 6월의 어느날, 괌 여행기록용특가항공권성공으로 왕복9만원+추가수하물로 12만원인가에 감귤 왕복항공권get 호텔스닷컴 이벤트참여 당첨으로 웨스틴조선 2박 get 근데 같이가기로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못가면서 혼자가려고하다가 엄마가 같이가고싶다고 하셔서엄마는 감귤항공 안타신다고하셔서 1시간먼저 엄마는 대한항공으로 출발, 오는날은 30분먼저 도착하는걸로발권 pp카드+내카드할인으로 마티나라운지 이용. 마티나라운지는 맥주가 맛있다. 사람이많다. 문제의 감귤항공.워낙 괌 여행특성상 가족단위가많아서 어린아이가많은데내옆에 아이가 끊임없이울었다. 아이야 뭐가 문제니...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한아이가 울었다그치면 옆에아이가 울고 얘가그치면 뒤에아이가울고.엄마아빠

어펭의 괌여행준비
며칠 전에 진에어에서 '날씬한 진'이라는 초특가 이벤트를 했다.물론 실패했다. ^◡^; 그러나 그냥 예약했닼ㅋㅋㅋ (매우 몹시 대단히 충동적이였다)따뜻한 나라로 떠나버려야지.비행기 시간은 스레기같지만.. 나는 젊으니까 이겨낼 수 있숴.★ 새벽 3시 도착이라 더 베이뷰(가성비 호텔)에서 잠을 잔 후바로 웨스틴으로 넘어가 체크인 하기로 결정.더 베이뷰에서 웨스틴까지는 500m 도보 가능한 거리. 웨스틴은 우리카드vip여행서비스로 예약했는데, 해외여행 $300까지 지원댄다.그렇다고 이게 아*다 와 같은 초특가 가격에서 $300이 되는게 아니라 여행사가 지정되어있어서결국 빛좋은 개살구아*다에 비해서 10만원 정도 싸게 한 것 같다. 두짓은 예산을 넘어서 제외되었고,위치 최고봉이라

괌 여행기 2
아침에 눈뜨고 발코니로 나가면 보이던 풍경. 무지개까지 뜨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아침. 전날밤의 꿉꿉한 공기는 사라지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와서 상쾌했다. 간단히 조식을 먹고 , 섬 한바퀴를 돌기로 한다. 이미 십여년전에 왔던 괌이지만, 사랑의 절벽과 주지사관저 쪽을 꼭 다시 가고 싶었기에! 대성당과 사랑의 절벽에선 인물 사진만 많이 찍어서 여기에 올릴 만한 사진이 아쉽게도 없다. 가볍게 섬 한바퀴 돌고 난 뒤에 피에스타 호텔로 옮기고, 옆에 있는 홀리데이리조트 1층에 위치한 캘리포니아피자키친에서 피자를 테이크 아웃해 투몬비치로 나왔다. 그래 이거지! 이러려고 내가 여기 다시 왔지ㅡ 라는 생각과 여유로움이 물씬물씬. 하루종일 맥주와 바다와 함께하는 하루였다.

괌 휴양여행 다녀왔습니다......
6월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괌 여행 다녀왔습니다. 롯데호텔 괌에서 2박,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에서 2박... 정말 큰맘 먹고 비싼 방을 질러서 럭셔리하게 리조트코모리하다 왔는데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어요. 경험상 관광으로 간 여행들은 스케줄을 널럴하게 짜도 4박 5일쯤 되면 슬슬 지쳐서 '아, 정말 좋았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잘 놀았으니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기분을 느꼈는데 리조트코모리가 주가 되는 휴양 여행은.. '돌아가기 싫어! 내가 왜 4박 5일로 일정을 잡았을까! 9박 10일! 아니 14박 15일이었어도 좋았을텐데!' ...라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괴로웠습니다-_-; 진짜 '관광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리는 휴양지에 휴양하러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