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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터렐을 보러간, 강원도 뮤지엄산
(도무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사진이지만 이곳은 주차장 입니다..) 제임스 터렐을 보러간 뮤지엄 산. 제임스 터렐 작품을 보려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매표소에서 몇 시에 입장하실래요? 라며 30분 단위로 쪼개진 시간표를 보여주어서 1차 놀람ㅠㅠ 내가 선택한 시간은 ㅇㅇ을 닫고 보여준다고 설명해서 2차로 놀람ㅠㅠ 그게 ㅇㅇ인지 아닌지 말하지 말아달라구. 결국 다른 시간 다시 선택하고, 15여명의 그룹으로 단체 관람. 안내하시는 분이 잘 말씀해주시기도 했고, 다른 분들도 다 나같은 마음이셨는지, 감상에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볼 수 있긴 했는데... 들어가서 보던말던 아주 방치 상태였던 21세기 미술관이 조금 그립기는 하였더라. 안내원 분의 친절한 설명이, 관람객이 생각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