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 posts
영화 멜랑콜리아, 다즐링 주식회사, 트윈 픽스
멜랑콜리아Melancholia 2011 Lars von Trier 왠지 여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싶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고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기분 초 쿠광창 맨틀아래로 다운. (아.. 라스 폰 트리에........)보면서 저 저 못생긴년(커스틴 던스트, 저스틴 역할)... 성격도 개 쳐더럽네... 개년...써글년하며 혼자 욕을 몇번이나 했는지...샬롯 갱스부르의 어색한 영어 억양이 신경쓰였지만 목소리가 작았으므로 무시하기로 (?)뒤의 장면을 볼때마다 영화 인트로에 아주 아주 친절하게 차례대로 복선을 깔아준 고퀄 씬들이 생각나며감독에게 고마웠다. 모든 장면이 핸드핼드로 촬영한것마냥 가만가만 흔들리니 아마 불안함을 조장하는 의도라고 느껴짐.비슷한 영화로 테이크 쉘터가 생각나지만, 멜랑콜리아 쪽

트윈 픽스 시즌3 소식: 카일 맥라클란 합류
"25년 후에 다시 만날 거라는" 로라의 말대로 2016년, 트윈 픽스 시즌3가 돌아온다. 소식 자체야 몇 달 된 해묵은 소식이지만, 1, 2 시즌동안 한없이 선량하면서도 유능한 주인공 특별수사관 데일 쿠퍼역으로 열연한 카일 맥라클란이 출연을 확정했다는 게 어제 일자로 공개. 사람좋아보이는 미소는 여전하고, 검은 정장에 그가 사랑하는 커피잔도 그대로지만 그는 그때의 그가 아니겠지.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거대한 떡밥인 데일 쿠퍼가 아무튼 내년에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