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2.0 소식만으로도 정신없는데 어느새 와우도 7.2업데이트가....! 좀 있으면 돌겜도 운고로 분화구가 나올텐데 이놈의 블쟈겜들은 시간차라는걸 몰라요. 여느때의 확팩의 엔드컨텐츠였던 신규 지역 템퍼주기가 돌아왔네요. 근데 살게라스의 무덤이 최종보스가 아닐텐데.... 아르거스에 가기전에 템렙업좀 시켜주려고 하나? 어쨋든 이제 드디어 군단과의 전면전이 벌어집니다. 그동안 모아온 부서진 섬의 동맹들을 그러모아 부서진 해변에 쳐들어가 교두보를 확보하는게 필드 컨텐츠의 목표죠. 오늘 하루 해본 느낌은 쿠엘다나스 섬+타나안 밀림이네요. 각종 전역퀘를 수행하면서 자원을 모아 전진기지를 빠르게 올려 추가 보상을 획득하는게 주요 목표입니다. 올라가는 걸 보니 다들 마법사 탑을 먼저 올리려고 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