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카페, 열차 기다리며 노트북 꺼내 글 쓰고픈 카페 커피쓰다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10월 29일 | 그칠 줄 모르던 비는 서울로 돌아가는 길까지 이어진다. 이미 신발은 비에 젖어 철퍼덕철퍼덕. 그래도 좋다고 우산 하나에 의존하면서 강릉 바닥을 누빈다. 저녁시간이 되자 예약한 청량리행 KTX 열차를 타기 위해 강릉역을 찾았다. 비도 계속 내리고 해서 강릉에 어둠이 깔리자 일찌감치 강릉역으로 향했는데 역에 가까워지면서 친구가 권해준 강릉 카페가 떠올랐다. '역에서 가깝다고 했지'하며 네이버 지도에서 카페 위치를 확인했는데 마침 내 발이 멈춰 선 곳과 가까웠다. 강릉역 카페 열차 기다리며 노트북 꺼내 글 쓰고픈 커피쓰다#강릉카페 #강릉역카페 #강원도기차여행 #비오는날 #기차여행 #카페놀이 #커피쓰다 #벌꿀라떼 #강릉선KTX 비.......강릉카페(101)강릉역카페(1)커피쓰다(2)강릉역(4)벌꿀라떼(1)강릉커피(5)강릉가볼만한곳(294)KTX강릉선(1)강릉여행(422)카페놀이(4)강릉 카페 강릉역 KTX 주변 커피쓰다 벌꿀라떼By 협이는 트래블링♩ | 2018년 7월 18일 | 강릉 카페 강릉역 KTX 주변 커피쓰다 벌꿀라떼강릉 카페 커피쓰다 ·KTX 강릉역 주변에 새로 문을 연 감성 충만한 이야기카페 (도보 3분 거리) →음료 주문 시 주인장이 손수 쓴 글귀 선물#강릉카페 #강릉역 #커피쓰다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둔 작년 12월 19일 강릉선(서울~강릉, 224.4km)의 개통은 서울과 강릉을 2시간 내로 이어내며 동해안권 여행 환경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초 동해안권 해수욕장들은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를 시작했는데, KTX의 등장으로 그동안 온전히 도로가 떠맡아야 했던 이동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고질적인 정체 현상도 어느 정도 개선될 것 같은 느낌인데요. .......강릉카페(101)강릉역(4)커피쓰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