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의 압박으로 일단 닫습니다! 0화를 보지 못한 분은 여기로! 한달만에 올라와서 1화 내용을 잊어먹으신 분들은 여기로! . 중간의 나과장님의 모습은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순수한 의도의 이미지 표현으로 . 그 어떠한 불순한 의도나 욕망이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 덧붙여 실제 기획 과정이랑과도 전혀 상관없으니 혹시라도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ㅂ^ . [나는 사실 게임 리뷰어가 되고 싶지 않았다.]는 다음화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 원래는 3부작으로 이번화에 끝났어야 정상이지만 . 기획 관련 내용을 다루다보니 뭔가 욕심히 생겨서 . 필요 이상으로 세세하게 다루다 보니 결과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