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가볼만한곳 수족관 아메리칸빌리지 국제거리 포함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3년 11월 21일 | 일본 여행에서 지금 막 돌아온 김미오에요. 이번에는 사세보 근처에 있는 하우스텐보스와 나가사키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넘 좋았던 것 있죠? 특히 나가사키는 반나절 정도 짧게 보고 왔는데, 다음에 다시 가서 제대로 보고 싶어요. 코시국 이후 일본 여러 도시를 다녀왔는데, 아직 삿포로와 오키나와를 못 갔어요. 조만간 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보려고요. 아마 벚꽃이 피어나는 봄쯤? 인천-오키나와 항공편 인천과 오키나와를 이어주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그리고 티웨이. 일본항공은 대한항공과 공동운항, ANA는 아시아나와 공동운항하고 있습니다. 갈 때와 올 떄 모두 약 2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돼요. 오키나와 왕복 항.......오키나와아메리칸빌리지(5)일본오키나와(25)오키나와패키지(1)오키나와가볼만한곳(27)오키나와여행(193)오키나와수족관(5)오키나와국제거리(11)오키나와(306)일본 오키나와 여행 가볼만한곳 버스투어 일정 수족관 등 자유여행 즐기기By 조이스터 | 2023년 11월 2일 | 사진일본 오키나와 여행 가볼만한곳 버스투어 일정 수족관 등 자유여행 즐기기 헤이yo! 조이스터에요.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츄라우미 수족관을 비롯해서 코우리 해변, 만좌모, 아메리칸 빌리지 등을 손꼽는데요. 오키나와 자유여행으로 갔다면 오키나와 중, 북부에 위치한 이 여행지들을 다 둘러보기가 쉽지 않지요.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려면 하루에 다 다니기가 어렵고 렌터카를 빌린다고 해도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는 일본 차를 몰기 쉽지 않지요. 게다가 돈은 돈대로 꽤나 많이 들 텐데요.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오키나와 버스투어 이지요. 버스투어 일정은 아래와 같이 움직이고요 오키나와 수족.......오키나와(306)일본자유여행(190)일본가볼만한곳(63)오키나와버스투어(4)오키나와가볼만한곳(27)오키나와자유여행(77)오키나와수족관(5)일본여행(3658)오키나와여행(193)오키나와 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오키나와 항공권 비행기표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3년 10월 22일 | 오키나와 여행 여름과 겨울에 찾아가는 분들 많으신데요 이 시기엔 성수기라 여행경비가 오키나와 항공권 그리고 렌터카나 호텔 비용 등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올라가게 되는 편이에요 여름부터 9월까지는 태풍을 동반한 비도 많이 내리지만 10월, 11월이 되면 비 오는 날도 줄어들고 최저기온은 20도 최고기온은 25도 이상 되는데요 오키나와 비행기표와 숙소 비용 포함한 여행비용도 성수기에 비하면 많이 줄기에 요즘 그리고 12월 전까지 가성비 좋게 오키나와 다녀오기 좋아요 오키나와 여행 매력은 일본이면서 일본 같지 않은 이색적인 여행지라는 점인데요 바다, 자연 풍경, 일본과 미국이 혼합된듯한 문화 등등 정말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오키나와여행(193)오키나와가볼만한곳(27)오키나와여행코스(21)오키나와항공권(21)오키나와비행기표(6)일본 오키나와 여행 일정 자유여행 코스 가볼만한곳By Kimi의 여행일기 | 2023년 9월 23일 |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블로거 Kimi입니다. 얼마 전 9월 중순 4박 5일 일정 일본 오키나와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9월 10월에도 운이 나쁘면 태풍이 올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여행하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할 수 있었답니다. 먼저 오키나와 여행 4박 5일 일정 자유여행 코스 공유해 볼게요. 일본 오키나와 여행 일정 1일차 오전 케라마 섬 스쿠버다이빙 + 스노클링 투어 오후 호텔 컬렉티브 체크인 + 국제거리 구경 2일차 YS 렌터카 인수 -> 북부로 이동 아메리칸 빌리지,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 나고에서 숙박 3일차 오전 민나섬 투어 오후 코우리대교, 코우리섬 드라이빙 후 나고에서 숙박 4일차 북부.......오키나와여행(193)오키나와(306)오키나와일정(2)오키나와코스(3)오키나와자유여행(77)오키나와가볼만한곳(27)일본오키나와(25)일본오키나와코스(1)오키나와오박사(2)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