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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4,5화- 선의의 딜레마
1화에 박차오름은 미니스커트 출근길에 마주친 임바른에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을 인용하였다. 높은 벽이 있고 그 벽에 부딪혀 깨지는 계란이 있으면 나는 언제나 계란의 편에 서겠다고 자신이 한 말을 그대로 실천하는 박차오름이지만 4,5화에서는 현실과 선의의 딜레마라는 문제에 부딪히면서 주인공은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게 된다. 첫째, 1화부터 나온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은 할머니에게 항소를 포기하고 병원이 주는 돈을 받으라고 신념을 꺽고 설득하는 내용. 나의 선의는 할머니에게 아무 도움이 못되지만 선배(이태성)가 주는 돈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걸, 정의를 이루는 만큼이나 현실에서 먹고사는 문제역시 중요하다는 걸 인정하게 된게 첫번째고 둘째, 홍판사를 대신하여 법원과 싸우는 건 사실이지만 당사자의

JTBC 아는형님 미스 함무라비 홍보 대만족 ㅋㅋㅋㅋㅋㅋ
고아라, 김명수 둘다 예능을 잘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JTBC가 작정하고 홍보하라고 판깔아준거라 초반 30분은 거의 드라마 기자간담회 수준이었다. 대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아라씨 리액션 대단히 좋아서 분위기 잘 띄워주고, 명수도 아이돌짬밥이 어디 안갔다 몰랐던 일은 고아라와 김명수 동병상련? 둘다 초반에 소속사에서 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는 건데 아이돌이야 그렇다쳐도 배우한테 왜??? 진짜 이해가 안가네 아형 때 실검상황... 아형이 시청률 떨어졌다고 하지만 화제성이 대단하긴 한 듯 이상민씨 드덕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함무라비는 보고 있는거 같고, 민사사건이니 이상민은 익숙하겠지;;;;모든걸 주고서도 생머리를 가지고 싶다더니 그럼 니 얼굴과

미스 함무라비 1~4화 리뷰
1화에서 초반 바른이가 한꺼번에 맞선을 3번씩 보는 장면에서 '내가 이래서 심청전을 싫어했어 왜 부모를 위해서 몸을 팔아야 하냐고'... 라는 나레이션이 있는데, 마지막에 무능하게만 보이던 바른이 아버지는 해직기자이고(그때 해직을 안당하셨으면 지금 기레기가 되어있겠지) 어린 바른이가 타온 무수한 상장중에 표창장을 떼고 착한어린이상을 붙이는 장면에서 아버지가 한 대사 그땐 그랬으니까 그렇지않은 판사가 필요하니까 내 자식 때는 이보다 나은 세상이여야 하니까 2화에서 고깃집 불판에 어린애가 약간 스친 그야말로 사소한 사건이라 원고와 피고를 각자 조정해서 끝내려는데 박차오름은 이것을 끝까지 잘잘못을 가리려고 하여 한세상과 충돌한다. 어떻게 오십보와 백보가 같을 수 있죠? 오십보 백보면 백보

미스 함무라비- 현직 부장판사가 쓴 법정드라마
우선 판사님 감사합니다. 로 글을 시작하겠다. 시작전에 작가가 판사이니 드라마 내용 산탄다 해도 작가욕 쓰면 악플 고소 맞을까봐 판사님 우리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이런 소리 하기 싫으면 뫄뫄야~ 절필해 대신 판사님 창작의지를 꺽어주세요. 본업에 충실해 주세요. 라고 써야하나 했는데... 이제 김영란법으로 서폿 못하니 합법조공인 책을 사드려야한다. 다들 주문하세요~ 난 이미 다 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세이나 소설 잘쓰는 거랑 드라마대본은 잘쓰는건 다른건데... 1,2화 본 느낌은 드라마대본도 워낙 잘 썼다 싶은거다. 드라마작법에 충실하게 잘씀대체 판결문에 에세이에 소설에 대본까지 다 잘쓰니 이 무슨일;;;;1화는 캐릭터소개하고 2화부터 민사재판이란 이런거다 본격 사건 시작하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