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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호 고양이의 겨울일상
아침마다 제가 마주하는...가장 사랑하는 풍경이에요... 두 궁뎅이들이 창밖을 나란히 바라보고 있는 풍경... 집사애미 사냥다녀올게~라고 아무리 외쳐도 귀끝도 안움직이면서 창밖에 집중하는 아주 바람직한 고냥씨들이지요 트리는 끈좋아하는 후추때매 아무래도 불안해서 안했다가 벽에 한번 달아봤는데... 생각외로 별 관심이 없어서 다행히 잘 유지되고는 있어요 ㅋㅋㅋ 원래는 저기 빨간 벨벳리본을 가득 달아놨는데 집나설때 다 떼고 나와요 아직도 혹시나...싶어서요^^; 겨울한정 무릎냥이 후추는 매번 이렇게 아들낳은 후궁마냥 집사 품에 안겨 있고 365일 무릎냥이인 소금이는 어쩐지 조금 시샘이 나는 요즘입니다. 후추는 진짜 여름에.......


시골집 마당냥이들 근황
시골집 고양씨들 더 늘었어요 언제 7이 된거냐 오리백숙집에는 토깨이와 깜디 우리집 터줏대감 지나할배 울엄마는 T 시골오는길엔 캐리어 한가득 냥밥 오래오래 있어라~

고양이 스킨십 만져주면 좋아하는 부위와 이유
고양이 스킨십 좋아하는부위 우리집 고양이는 여길 만져주면 순막이 올라오면서 아주 좋아해요 달라달라 너무 달라~ 여기 좋아~ 거긴 안돼!! 왜 좋아? 주인님 심기를 건드리지는 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