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_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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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요즘 인기라는 경복궁 야간개장, 핌스도 다녀왔습니다. 미리미리 예매를 해둘 인간은 아니고, 단열 씨의 외국인 챤쓰*를 쓰기로 했다. *만 60세 이상 및 외국인은 예매 없이 현장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다. 6시 40분쯤에 도착했더니 광화문 들어가는 줄이... 헐... 핌스는 유모차 밀며 줄 서고, 단열 씨는 표 사러 뛰어갔는데, 워낙 줄이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도 없었을 것 같다. 입장 인원도 엄청 많아 보이지만 일단 들어가면 다 분산되어서, 적당한 활력이 되는 정도이다. 경회루 앞에서는 전통무용 공연이 있었다. 단열 씨는 앞으로 가서 공연을 보라고 날 부추겼지만, 호빗은 알고 있다. 앞으로 가봐야 남의 뒤통수만 더 크게 보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