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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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Munari 브루노 무나리 빈티지 아트 포스터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브루노 무나리(Bruno Munari)의 아트 포스터입니다. 얼핏 보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를 의미하는 포스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그게 아닙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손동작(제스처)을 아주 많이 사용합니다. 브루노 무나리는 이탈리아어를 모르는 외국인들이 이탈리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말 없이도 통하는 손짓 사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에 작가는 1958년도에 이탈리아인들의 다양한 손동작 사진과 그 의미를 설명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고, 그 책 안에 있는 일부 사진을 편집해서 출시한 포스터가 지금 소개하는 아트 포스터가 되겠습니다. 결은 좀 다르지만,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거실 그림 인테리어에 좋은 요시토모 나라 연두색 꼬마 포스터
요시토모 나라의 2019년도 작품인 Invisible Vision의 이미지를 담은 아트 포스터입니다. 상당히 연두연두한 매력의 포스터입니다. 바가지 머리를 한 소녀는 얼핏 보면 밝은 모습입니다만 조금만 표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굳게 다문 입술에서 금방이라도 울먹일 것 같은 슬픔도 보이고 슬쩍 외로움을 타고 있는 듯한 묘한 긴장감도 줍니다. 반면에 눈동자나 머리에서는 수많은 색이 오묘하게 뒤섞여 있습니다. 예쁘지만 몽환적인 그런 모습인데요. 이런 알록달록함에서 묘하게도 성당 창문 장식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연상됩니다. 스테인드글라스의 원래 의미가 '신성한 빛이 인간의 공간으로 들어오는 통로' 뭐 그런 의.......

예술이 된 찌라시 예쁜 그래픽 디자인 아트포스터, 베르톨트 뢰플러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베르톨트 뢰플러 아트 포스터 리뷰입니다. 베르톨트 뢰플러라는 이름이 생소하실 텐데요. 20세기 초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고요. 단순한 형태와 강한 색대비 그리고 유머와 풍자가 담긴 인물 표현을 특징으로 한 유명한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작품은 1907년 오스트리아 빈에 문을 연 '카바레 플레더마우스(Cabaret Fledermaus)'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여기에서 말하는 플레더마우스 카바레는 단순히 술을 마시고 노는 공간이 아니라, 당대 유럽 최고의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설계와 실내 장식을 디자인한 '종합 예술 작품(Gesamtkunstwerk)' 같은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차분하면서도 과감한 인테리어 색 조합으로 예쁜 집 꾸미기
차분한 듯하면서도 과감한 인테리어 색 조합이 매력적인 집 꾸미기 사례로서 화이트와 우드를 베이스로 한 홈 디자인은 딱히 특별하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노랑, 주황, 분홍, 파랑 등 과감한 색상을 더 과감하게 조합하여 누가 봐도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예쁜 집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각 공간마다 성격에 맞는 아트 포스터를 배치하여, 거주자의 센스 있는 예술적 취향까지 엿볼 수 있는 대놓고 볼거리가 풍성한 감각적인 집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거실은 깨끗한 화이트 소파와 벽지를 배경으로 강렬한 원색이 매력적인 데이비드 슈리글리의 추상화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여기에 아늑함을 더 해줄 내추럴 원목 프레.......



